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리 플로라 벨 (문단 편집) == 여담 == * 메리 벨처럼 악명이 높은 사례는 많이 없지만 전세계적으로 어린이 살인범은 굉장히 많다. 청소년 정도의 나이만 되어도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만 어린이일 경우 한국,일본 등 많은 국가에서는 아예 처벌이 불가하기 때문에 묻히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도 [[초등학교]] 학생이 아이를 살해한 사건이 종종 일어났으며 [[https://youtu.be/B31SC9t9g7o|1990년 초등학교 1학년 살인사건]]이나 [[https://www.insight.co.kr/news/281082|대전 초등학생 4세 남아 살해사건]]등 매체에서 보도된 적도 여러 차례 있다. [[일본]]에도 2004년 급우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11세 소녀가 있다. [[사세보 소학교 동급생 살인사건]] 문서 참조. 2015년 [[중국]]에서는 11살~13살 나이의 초등학생 어린이 3명이 둔기를 휘둘러 52세의 여교사를 쓰러트린 뒤 살해하고 금품을 탈취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https://youtu.be/vFi58KRRKQM|뉴스 링크]] * 영미권의 미성년자 살인사건은 워낙 사례가 많으므로 따로 [[https://blog.naver.com/royalsweet16/110142094654|링크]]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 살인을 저지르기 전에 창문에서 떨어져서 [[뇌진탕]]을 당한 적이 있다. 이게 메리 플로라 벨의 성격에 영향을 끼쳤는지는 알 수 없다. * 만화 [[성 로잘린드]]의 주인공 로잘린드가 어린이의 몸으로 많은 사람을 잔혹하게 살해한다는 점 때문에 메리 벨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 메리 벨과 유사한 어린이 살인범이 등장하는 영화가 꽤 있다. [[맥컬리 컬킨]]과 [[일라이저 우드]]가 주연한 '[[좋은 아들]](1993)', '[[오펀 천사의 비밀]](2009)' 등. 메리 벨 사건보다 무려 12년이나 앞선 1956년에 제작된 어린이 사이코패스를 다룬 '나쁜 종자(The Bad Seed)'라는 작품도 있다. 윌리엄 마치의 소설을 원작으로 이전에 연극도 만들어진 이 영화는 오늘날 심리학자들이 자료로 활용할 만큼 잘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다. 다만 당시 기준으로 소재가 소재다 보니 관객들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엔딩에서 꼼수를 부리긴 했다.[* 한국 영화 중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다. [[김기영(1919)|김기영]] 감독의 1960년판 '하녀'.][* 이후 나쁜 종자를 2018년에 리메이크하면서 원작인 나쁜 종자에서 여자아이 역을 맡은 배우를 정신과 의사 역으로 재등장시켰다. 여기서 의사가 사이코패스 여자아이에게 "나도 어렸을 때는 너랑 똑같았다."는 말을 하면서 정상 판정을 하는데 일종의 배우 개그.] [youtube(-WsdcSwlIAo)] [youtube(h5RmpI7deZ8)] 해당 영상은 [[한국]] 저작권법에 명시된 50년을 적용하여 2006년에 저작재산권이 소멸되었으므로 한국에서 영화의 저작권은 소멸되었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다. * [[차트를 달리는 남자]] 여름특집 세계의 사이코패스에서 랭킹 3위로 소개되었다.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해당 인물을 다룬 에피소드가 있다. [[분류:1957년 출생]][[분류:영국의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